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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9-08-20

[news] '안녕 티라노' 사카모토 류이치 감독 "굉장히 기쁘고 즐거운 시간"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이하 안녕, 티라노)가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했다. 안녕, 티라노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인터뷰 영상에서 사카모토 류이치 감독은 "애니메이션 음악을 담당하는 건 30년 만인 것 같다"며 "본래는 적이었을 공룡들이 우정을 맺고 서로 도와주면서 유토피아 같은 곳을 향해 떠나는 스토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점과 스토리와 동일하게 다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 마음이 끌려 참여하게 된 사실을 밝히며 "굉장히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OST에 참여한 요조, 생각의 여름에 대해 언급하며 "유튜브를 통해 많은 한국 뮤지션들의 영상을 보고 맞는 목소리를 찾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은 "지금 이 세상은 많은 어려운 문제들을 안고 있다. 안녕, 티라노처럼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안녕, 티라노 프로젝트가 하나의 작은 예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출처 :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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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이하 안녕, 티라노)가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했다. 


안녕, 티라노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인터뷰 영상에서 사카모토 류이치 감독은 "애니메이션 음악을 담당하는 건 30년 만인 것 같다"며 "본래는 적이었을 공룡들이 우정을 맺고 서로 도와주면서 유토피아 같은 곳을 향해 떠나는 스토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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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점과 스토리와 동일하게 다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 마음이 끌려 참여하게 된 사실을 밝히며 "굉장히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OST에 참여한 요조, 생각의 여름에 대해 언급하며 "유튜브를 통해 많은 한국 뮤지션들의 영상을 보고 맞는 목소리를 찾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은 "지금 이 세상은 많은 어려운 문제들을 안고 있다. 안녕, 티라노처럼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안녕, 티라노 프로젝트가 하나의 작은 예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04 2019-08-20

[news]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12일 대규모 패밀리 시사 개최!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대규모 패밀리 시사 현장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가 지난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대규모 패밀리 시사가 개최됐다.이 영화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이번에 진행된 특별 더빙 무대인사는 극 중 ‘티라노’역을 맡은 시영준 성우를 비롯 ‘프논’역의 정혜원 성우, ‘톱스’역 이세은 성우가 함께했다.시영준 성우는 묵직한 목소리로 “<안녕, 티라노>에서 ‘티라노’역을 맡은, 공룡 전문 배우 시영준입니다”라고 인사해 뜨거운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이어 정혜원 성우는 “마음이 따뜻해져서 돌아가실 거라고 믿습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사랑스런 ‘프논’역을 맡게 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또 귀여운 ‘톱스’역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보인 이세은 성우는 “개봉하면 또 보러와달라”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특히,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안녕, 티라노>속 한 장면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더빙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몰입도를 더했다. 어린이 관객들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티라노’, ‘프논’의 모습에 맞춰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를 직접 보고 매우 놀라고 흥미로워했다.영화 <안녕, 티라노>는 내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대규모 패밀리 시사 현장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가 지난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대규모 패밀리 시사가 개최됐다.

이 영화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이번에 진행된 특별 더빙 무대인사는 극 중 ‘티라노’역을 맡은 시영준 성우를 비롯 ‘프논’역의 정혜원 성우, ‘톱스’역 이세은 성우가 함께했다.

시영준 성우는 묵직한 목소리로 “<안녕, 티라노>에서 ‘티라노’역을 맡은, 공룡 전문 배우 시영준입니다”라고 인사해 뜨거운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이어 정혜원 성우는 “마음이 따뜻해져서 돌아가실 거라고 믿습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사랑스런 ‘프논’역을 맡게 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귀여운 ‘톱스’역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보인 이세은 성우는 “개봉하면 또 보러와달라”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안녕, 티라노>속 한 장면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더빙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몰입도를 더했다. 어린이 관객들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티라노’, ‘프논’의 모습에 맞춰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를 직접 보고 매우 놀라고 흥미로워했다.

영화 <안녕, 티라노>는 내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03 2019-08-20

[news] 첫 한국 영화 '안녕, 티라노' 참여한 액션 연출 전문가 시즈노 코분 감독을 만나다

한국 미디어캐슬이 투자하고 기획한 대작 애니메이션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가 14일 관객들과 만난다.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이하 '안녕, 티라노')의 감독은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와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된 '고질라' 등으로 이름을 알린 액션 연출 대가 시즈노 코분 감독이 맡았다. 극중 액션 신이 많다는 점에서 액션 연출이 장기인 시즈노 감독이 초빙된 것. 시즈노 감독은 세계적 명성을 쌓으며 일감이 몰려들어 현재 참여중인 작품만 8작품에 달한다. 동시에 3~4작품을 진행하는 것에도 익숙한 크리에이터로, '안녕, 티라노' 개봉에 앞서 한국을 찾아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콘티를 짜는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와 만났을 때도 약속 시간까지 다른 작품의 콘티를 짜고 있어 작업을 잠시 지켜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기자와 시즈노 감독의 만남은 이번이 두번째로, 오래 전 명탐정 코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부천영화제를 찾았을 때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시즈노 감독은 지난해 부산영화제에도 참석했으며, '안녕, 티라노' 개봉에 맞춰 서울을 찾아 한국 관객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서울을 찾은 시즈노 감독은 먼저 날씨에 대해 "일본도 덥지만 한국도 정말 덥다. 습기가 많은 도쿄에 비해 서울의 뜨거운 더위가 조금 나은 것 같다"고 평하며 웃음을 보였다. 시즈노 감독 하면 애니메이션 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폭탄', '폭발' 같은 단어들일 것 같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에서 매번 폭발이 일어나는 것이 시즈노 감독의 취향이라 오해(?)하는 팬이 많으며, '고질라'에서의 파괴 묘사를 보고 시즈노 감독이 원하는 걸 실컷 했다고 분석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시즈노 감독은 이런 평이 조금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저는 작품에 맞게, 요구되는 것을 연출하는 연출자로 저 스스로는 '시즈노 스타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원래 메이저 데뷔한 작품이 미국풍 아동작품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번 '안녕, 티라노'로 원래 방향으로 돌아왔다는 느낌도 듭니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경우 기존 코난 시리즈에서 약하다고 평가받던 액션신을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해달라는 오더가 원작자나 프로듀서에게서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강화해주면 좋겠다는 오더에 대한 답이 폭탄이었습니다. 사실 폭발이나 사고가 일어날 만한 요소는 많지만 다양한 스폰서 관계도 있고, 어른의 사정으로 폭탄밖에는 사용할 수가 없더라고요. 가스회사가 있는데 가스폭발이 일어나면 안되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폭탄밖에 없었고, 전 싫었지만 폭발은 폭탄으로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의 사정에 맞춰서 연출한 것이죠" 맡은 작품에서 요구되는 것을 철저히 제대로 그려낸다는 시즈노 감독에게 미디어캐슬이 '안녕, 티라노' 감독을 맡기며 요구한 것은, 원작의 세계관을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 일본, 나아가 서구권까지 세계 무대에서 흥행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자는 것이었다.  '안녕, 티라노'의 원작은 공룡들이 등장하는 그림책 시리즈로, 주인공 프논과 티라노의 우정과 사랑, 아픔을 담고 있다. 직설적으로 묘사되지 않았던 원작과 달리 영화에서는 캐릭터들의 생각과 결말까지 직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아이들이 많이 볼 텐데, 아이들에게 좀 더 알기 쉽게 영화에서는 마지막 장면까지 직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줄거리와 주제는 원작을 중시해 시작과 끝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만남, 거기서 시작하는 종족을 넘은 사랑, 여기서의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우정과 인간애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과 용기로 지탱되어 새로운 이별과 여행의 출발을 맞이하는 게 원작의 테마라고 저는 생각했고, 그 부분을 지켜서 완성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원작 그림책은 적은 분량 속에서도 사랑을 테마로 잡아 매우 깊은 주제를 담은, 읽는 이를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명작이다. 시즈노 감독은 "원작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만들어달라는 미디어캐슬의 주문이 있었다"며 "어린아이가 보게 될 거라는 것도 상정해 아이들이 너무 놀라지 않을 정도의 액션을 담았지만 템포 좋게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티라노와 프논의 움직임을 코미컬하게 묘사하는 것도 생각했고, 영화를 다 본 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하고 여운이 남는, 많은 의미를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 인종, 어떤 연령대의 사람이 봐도 각자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엔딩으로 가져가자는 것이 원래 설계였다"고 강조했다.  '안녕, 티라노'는 종족이 다른 초식, 육식, 잡식 공룡들이 관계를 갖고 우정을 키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먹는 쪽과 먹히는 쪽, 각각의 생활양식, 살아가는 양상 위에서 생긴 트라우마, 과거의 상처를 다른 입장의 캐릭터를 만나 용기와 사랑을 알게 되어 넘어서고 서로를 위해 생명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의 다음 스텝, 나아갈 길을 밝혀준다는 것이 이 작품의 테마이다. "아시아 시장만이 아니라 유럽, 북미, 전혀 다른 사고방식, 종교, 인종의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해서 함께 행동하는 것으로 새로운 좋은 미래가 넓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제작이 길었는데, 실로 지금 이 시점에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침내 개봉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관객들의 반응은 이제부터라 아직 반성할 점이나 호평받을 부분이 어떤 부분일지 알 수 없지만, 다양한 나라 스탭들이 모여 전력으로만든 작품으로 감독으로서 저도 매우 만족하고 있고 이 작품은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라는 자신도 있습니다. 공룡이 나오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거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니까 안 보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연령, 성별의 분들이 모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극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시즈노 감독은 마지막으로 '안녕, 티라노' 다음 이야기를 더 만들고 싶다는 뜻과 함께, 차기작에서는 한국 사람들을 그리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도 전했다. '안녕, 티라노'가 좋은 반응을 얻어 그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출처 :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96581

한국 미디어캐슬이 투자하고 기획한 대작 애니메이션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가 14일 관객들과 만난다.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이하 '안녕, 티라노')의 감독은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와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된 '고질라' 등으로 이름을 알린 액션 연출 대가 시즈노 코분 감독이 맡았다. 극중 액션 신이 많다는 점에서 액션 연출이 장기인 시즈노 감독이 초빙된 것.
 
시즈노 감독은 세계적 명성을 쌓으며 일감이 몰려들어 현재 참여중인 작품만 8작품에 달한다. 동시에 3~4작품을 진행하는 것에도 익숙한 크리에이터로, '안녕, 티라노' 개봉에 앞서 한국을 찾아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콘티를 짜는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와 만났을 때도 약속 시간까지 다른 작품의 콘티를 짜고 있어 작업을 잠시 지켜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기자와 시즈노 감독의 만남은 이번이 두번째로, 오래 전 명탐정 코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부천영화제를 찾았을 때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시즈노 감독은 지난해 부산영화제에도 참석했으며, '안녕, 티라노' 개봉에 맞춰 서울을 찾아 한국 관객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서울을 찾은 시즈노 감독은 먼저 날씨에 대해 "일본도 덥지만 한국도 정말 덥다. 습기가 많은 도쿄에 비해 서울의 뜨거운 더위가 조금 나은 것 같다"고 평하며 웃음을 보였다.
 
시즈노 감독 하면 애니메이션 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폭탄', '폭발' 같은 단어들일 것 같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에서 매번 폭발이 일어나는 것이 시즈노 감독의 취향이라 오해(?)하는 팬이 많으며, '고질라'에서의 파괴 묘사를 보고 시즈노 감독이 원하는 걸 실컷 했다고 분석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시즈노 감독은 이런 평이 조금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저는 작품에 맞게, 요구되는 것을 연출하는 연출자로 저 스스로는 '시즈노 스타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원래 메이저 데뷔한 작품이 미국풍 아동작품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번 '안녕, 티라노'로 원래 방향으로 돌아왔다는 느낌도 듭니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경우 기존 코난 시리즈에서 약하다고 평가받던 액션신을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해달라는 오더가 원작자나 프로듀서에게서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강화해주면 좋겠다는 오더에 대한 답이 폭탄이었습니다.
 
사실 폭발이나 사고가 일어날 만한 요소는 많지만 다양한 스폰서 관계도 있고, 어른의 사정으로 폭탄밖에는 사용할 수가 없더라고요. 가스회사가 있는데 가스폭발이 일어나면 안되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폭탄밖에 없었고, 전 싫었지만 폭발은 폭탄으로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의 사정에 맞춰서 연출한 것이죠"
 
맡은 작품에서 요구되는 것을 철저히 제대로 그려낸다는 시즈노 감독에게 미디어캐슬이 '안녕, 티라노' 감독을 맡기며 요구한 것은, 원작의 세계관을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 일본, 나아가 서구권까지 세계 무대에서 흥행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자는 것이었다.
 


 
'안녕, 티라노'의 원작은 공룡들이 등장하는 그림책 시리즈로, 주인공 프논과 티라노의 우정과 사랑, 아픔을 담고 있다. 직설적으로 묘사되지 않았던 원작과 달리 영화에서는 캐릭터들의 생각과 결말까지 직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아이들이 많이 볼 텐데, 아이들에게 좀 더 알기 쉽게 영화에서는 마지막 장면까지 직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줄거리와 주제는 원작을 중시해 시작과 끝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만남, 거기서 시작하는 종족을 넘은 사랑, 여기서의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우정과 인간애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과 용기로 지탱되어 새로운 이별과 여행의 출발을 맞이하는 게 원작의 테마라고 저는 생각했고, 그 부분을 지켜서 완성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원작 그림책은 적은 분량 속에서도 사랑을 테마로 잡아 매우 깊은 주제를 담은, 읽는 이를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명작이다. 시즈노 감독은 "원작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만들어달라는 미디어캐슬의 주문이 있었다"며 "어린아이가 보게 될 거라는 것도 상정해 아이들이 너무 놀라지 않을 정도의 액션을 담았지만 템포 좋게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티라노와 프논의 움직임을 코미컬하게 묘사하는 것도 생각했고, 영화를 다 본 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하고 여운이 남는, 많은 의미를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 인종, 어떤 연령대의 사람이 봐도 각자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엔딩으로 가져가자는 것이 원래 설계였다"고 강조했다.
 


 
'안녕, 티라노'는 종족이 다른 초식, 육식, 잡식 공룡들이 관계를 갖고 우정을 키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먹는 쪽과 먹히는 쪽, 각각의 생활양식, 살아가는 양상 위에서 생긴 트라우마, 과거의 상처를 다른 입장의 캐릭터를 만나 용기와 사랑을 알게 되어 넘어서고 서로를 위해 생명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의 다음 스텝, 나아갈 길을 밝혀준다는 것이 이 작품의 테마이다.
 
"아시아 시장만이 아니라 유럽, 북미, 전혀 다른 사고방식, 종교, 인종의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해서 함께 행동하는 것으로 새로운 좋은 미래가 넓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제작이 길었는데, 실로 지금 이 시점에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침내 개봉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관객들의 반응은 이제부터라 아직 반성할 점이나 호평받을 부분이 어떤 부분일지 알 수 없지만, 다양한 나라 스탭들이 모여 전력으로만든 작품으로 감독으로서 저도 매우 만족하고 있고 이 작품은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라는 자신도 있습니다.
 
공룡이 나오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거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니까 안 보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연령, 성별의 분들이 모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극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시즈노 감독은 마지막으로 '안녕, 티라노' 다음 이야기를 더 만들고 싶다는 뜻과 함께, 차기작에서는 한국 사람들을 그리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도 전했다. '안녕, 티라노'가 좋은 반응을 얻어 그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02 2019-08-20

[news] '안녕, 티라노',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초청

영화 '안녕, 티라노'【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가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장편 애니메이션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어워드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밀양'(감독 이창동·2007)이 제1회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2012)의 최민식(57),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2012)의 이병헌(49),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감독 홍상수·2015)의 정재영(49)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밀양'의 전도연(46), '시'(감독 이창동·2010)의 윤정희(75), '마더'(감독 봉준호·2009)의 김혜자(78)가 여우주연상을 품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2011), '서울역'(감독 연상호·2016)이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었다.'안녕, 티라노'는 14일 개봉하는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수입사 미디어캐슬이 기획·개발하고, 제작투자를 했다. 원작은 미야니시 타츠야(63)의 그림책 '영원히 함께해요'다.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등을 만든 일본의 데즈카 프로덕션이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았다. 영화음악계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67)를 음악감독, 액션 연출의 대가 시즈노 코분(47)을 연출가로 기용했다.snow@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06_0000732772&cID=10603&pID=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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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녕, 티라노'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가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장편 애니메이션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어워드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밀양'(감독 이창동·2007)이 제1회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2012)의 최민식(57),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2012)의 이병헌(49),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감독 홍상수·2015)의 정재영(49)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밀양'의 전도연(46), '시'(감독 이창동·2010)의 윤정희(75), '마더'(감독 봉준호·2009)의 김혜자(78)가 여우주연상을 품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2011), '서울역'(감독 연상호·2016)이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었다.

'안녕, 티라노'는 14일 개봉하는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수입사 미디어캐슬이 기획·개발하고, 제작투자를 했다. 원작은 미야니시 타츠야(63)의 그림책 '영원히 함께해요'다.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등을 만든 일본의 데즈카 프로덕션이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았다. 영화음악계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67)를 음악감독, 액션 연출의 대가 시즈노 코분(47)을 연출가로 기용했다.


snow@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06_0000732772&cID=10603&pID=10600 

01 2019-07-26

[공지] 2019 코믹콘 서울 '미디어캐슬 전시 부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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